안녕하세요? 놀고먹는 일에 진심인 놀자부부-TheNolBu의 놀부입니다. 놀고먹는 일을 좋아하다 보니 건강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야 오래도록 놀고먹을 수 있잖아요. 고등학교 때 첫 헌혈 이후에 이제까지 평균을 따져보니 1년에 한 번 꼴로 헌혈을 했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가까운 곳에 이 생겼기 때문에 좀 더 규칙적으로 자주 헌혈을 해 보고자 다짐했습니다. 헌혈을 하면 피검사를 기본으로 해주기 때문에 건강을 평소에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헌혈은 내 건강도 챙기고 다른 사람의 생명도 살리는 고귀한 나눔의 행위입니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헌혈을 할 수 없다. 나의 피를 나눠줄 수 있다는 것은 곧!!! '난 건강한 사람이다.'를 증명하는 것이다. 을 혹시 못 가보신 분들이라면 좀 어리둥절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