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놀고먹는 거 좋아하는 놀자부부TheNolBu의 놀부입니다. 양고기는 이전에 양꼬치 집에서 양꼬치, 양갈비, 어깨살, 마라양꼬치 정도? 먹어 본 것 같습니다. 충분히 맛났고, 그다지 부족함은 없었어요. 물론 먹는 거 좋아하는 놀부는 맛 평가에 나름 관대한 편입니다~^^;;; 오늘 포스팅하는 이곳 라무진은 생긴 지 꽤 된(몇 달?) 곳입니다. 별 신경 안 썼는데 저희 부부가 산책하는 길목에 있다는 이유로 자꾸 눈에 밟히는 거지요. ㅡㅡ;;;;; 꽤나 붐비고 꽤나 왁자지껄해 보이는..... 그래서 저희 놀자부부도 용기 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느낌상 테이블 좌석 수대로 직원 분들이 계신 것 같았어요. ^^;;;;;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통 손님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에는 직원분이 전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