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놀고먹는 일에 진심인 놀자부부-TheNolBu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명소는 "해 뜨고 지는 마을" '왜목마을'입니다. 새해를 맞아 놀자부부가 차박을 다녀왔습니다. 신년의 기운을 받고자 일출로 유명한 서해의 "왜목마을"에 다녀왔는데요, 역시 유명한 만큼 멋진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당진에 차박을 종종 다녀오는데요. 갈 때마다 한 끼는 곱창전골을 찾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삽교곱창"에서 전골 작은 것을 하나 포장해 가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삽교곱창" 포스팅은 제 블로그에 이미 포스팅을 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삽교곱창 포스팅 ☞ 바로가기) 이번 방문에서는 당진에 면천에서 나온 면천 샘물 생막걸리를 맛봤습니다. 왜목마을에 가는 길에 잠깐 하나로마트에 들렀는데, 여느 브랜드 막걸리보다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