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놀고먹는 일에 진심인 놀자부부TheNolBu의 놀부입니다. 에 정말 오랜만에 가봤네요. 패밀리 레스토랑을 선호하지는 않아서요. 입맛이 저렴해서 아무거나 잘 먹기도 하고 아무래도 가격대가 많이 나가니까 일상적인 외식으로는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오랜만에 놀부마누라가 평일 런치 샐러드바에 맥주와 와인도 있다더라는 정보를 살짝 흘리더라고요. ^^;;;; 다분히 의도적이었겠죠~* 참, VIPS도 종류가 4가지인가 있더라고요. 중동 소풍점은 그중에 VIPS TAEST UP PLUS로 구분됩니다. 옛날엔 입장시간 기준으로 런치 요금을 적용했던 거 같은데 악용하는 사례가 많았나 봅니다. 16시 이후 퇴장하면 디너 요금으로 적용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모형이에요. 스테이크가 맛나 보이지만..